1. 국어 이윤주선생님 어법, 문학 기본강의를 빠르게 1회독 하였고 기출책（문학,비문학,어법 모두）을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윤주기출천사의 어법 기출교재는 5회독 정도 한것같아요. 계속 틀린 것만 또 틀리게되어 틀린 파트만 기출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학기출은 고전문학파트만 기출강의를 들었고, 비문학은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윤주쌤 기출교재 정말 정말 강추드려요. 회독하기 정말 좋은 구성이에요. 2. 영어 조태정선생님의 문법 기출 5개년강의로 시작했습니다. 수험기간이 짧아서 기본강의부터 듣지못하였기 때문에 5개년 기출 1회독하고나니 딱 중요한 부분을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교재로만 2회독 하면서 시험 한달 남겨놓고 하루에 1~2개 가볍게 들을수 있게 약40강 정도되는 기출핵심요약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생생하게 핵심만 익히고 시험봤습니다. 독해는 짧은기간에 향상되는것이 아니어서 따로 하지는 못했고, 기출로만 공부했습니다. 단어는 따로 단어집사서 암기, 기출 중 모르는 단어를 형광펜 치고 전부 외웠습니다. 조태정쌤 문법강의 진짜 짱임.. 독해에서 많이 틀렸지만 저한테는 문법이 효자였어요. 만약 시간이 넉넉했다면 독해강의까지 들었을것같아요 그만큼 신뢰도 갑입니다!! 3. 한국사 무조건 전한길쌤!! 기본강의+압축강의+동형모고 전부 들었어요 필기노트를 따로 본적이 한번도없었어요. 강의로만 전부 외워진게 저도 신기할따름.. 강의듣는 시간 제외하면 한국사에 투자한 시간이 별로 없을정도입니다. 4. 전공 전공과목은 서울시, 국가직, 7급 기출 싸그리 모아서 회독했고. 기사기출문제 중에 기출과 결이 비슷한 놈들 위주로 따로 정리해두었어요. 책은 조경기사 책을 봤습니다. 기출 회독한거 나중에 보니까 7회독정도 했더라구용 양이 얼마되진 않아서.. 근데 시험당일에 기사기출에서 본것같은 문제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당..

국어 : 문법,규정 부분 위주로만 학습, 비문학, 문학이 취약했던 상황, 초시 군무원 공부할 때 처음 이유진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재시하며 자연스럽게 이후 이유진 선생님 커리를 타게 됨（이유진 선생님을 알게 된 계기로 메가패스 수강） 메가공 이유진 선생님 알고리즘 시리즈로 재시 공부 시작 저는 특히, 독해알고리즘과 문학알고리즘이 너무 좋았습니다. 별밤, 기코, 예코, 독순, 기출외전 수강 // 12월부터 백일기도 시리즈 수강하며 감 잃지 않기 마지막 99회차를 국가직 현장 당일아침에 풀었는데 정말 비슷하게 나와서 체감상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 초시 때 독해, 문법 모두 확실히 잡히지 않았어서 재시때는 메가공 조태정 선생님 커리를 탔음 21, 8~ 데일리루틴 10제（하프 모의고사） 문법 리그래머125（추천）, 525 독해 빈삽순삭, 독해 300제 생영 이디엄루트 단어는 메가공무원 단어장으로 반복 동형모의고사 시즌1,2,3 수강 한국사 : 초시 때 한국사는 열심히 공부해두어서 재시 때 기본이론은 압축으로 한번 들은 후에 문제 풀이와 반복 암기로 실력 유지 했습니다. 재시 때는 메가공 전한길 선생님 2.0 3.0 4.0 포켓암기노트 & 고종훈 선생님 동형모의고사, 사료 정리 *메가공 국어, 영어, 한국사 360 모의고사 너무 좋았습니다. 행정법 : 초시 때 행정법은 기본이론 4회수강, 재시 때 처음에는 메가공 이상현 선생님 기본이론, 기출문제집, 동형모의고사 수강, 도식화 암기 좋았음 22,2~메가공 김건호 선생님 국가직대비 900 ox 파이널, 전범위 모의고사, 최근 5개년 기출 예상 판례 특강 수강 노동법 : 메가공 권희창 선생님 기본이론부터 기출, 법령, 모의고사 쭉 커리큘럼 탐

1）국어（이유진쌤） : 문법과 독해 알고리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비문학에 굉장히 약한 편인데, 독해 알고리즘을 수강하며 좀 더 체계화된 방식으로 비문학 문제를 푸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래서 비문학에 대한 거부감이나 공포감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일기도 모의고사 때의 멘탈 클리닉도 힘든 수험생활에 큰 도움이 됐어요 2）영어（조태정쌤） : 문법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영어 문법도 처음 배울 땐 너무 어려웠는데, 커리를 따라가면서 문법만큼 쉬운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됐고, 그래서 자신감도 얻게 됐습니다. 쌤께서 문법 절대로 놓으면 안된다고, 문법에서 당락이 결정된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강의를 열심히 들었고, 결국 국가직 지방직 모두 문법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가면 정말로 쌤의 암기법이 귀에 맴돕니다ㅋㅋㅋ 3）한국사（전한길쌤） : 저는 학창시절때부터 한국사를 못해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모의고사를 쳐도 50점이라 한국사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쌤 커리 따라가다보니까 어느 순간에 실력이 확 늘었습니다 전 제가 한국사를 이렇게 재밌어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엔 좀 힘들더라도 한길쌤과 함께 꾸준히 반복만 한다면 가장 쉬운 과목이 한국사라고 생각해요! 4）행정학（신용한쌤） : 행정학 = 신용한쌤인거 아시니까 길게 말 안할게여 꼭 들어야 할 강의를 뽑자면 약점공략 모의고사! 처음 풀 땐 너무 어려워서 답답했는데, 한권 풀고나니 실력이 수직 향상됐다는걸 느꼈습니다. 차근차근 풀이도 해주시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5）행정법（정인국쌤） : 행정법은 사례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인국��은 그 부분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추상적인 이론들을 쉬운 사례에 빗대어 설명해주셔서 행정법이 어렵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또 깔끔하게 정리된 필기노트 제공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국어 문법은 타학원에서 기출강의까지 들었는데, 암기할 내용은 밀리지 않고 확인학습같은 걸 풀면서 반드시 암기하고 넘어갔습니다. 독해는 서점 사이트에서 백일기도를 보고 1월부터 유진쌤 커리를 타게 되었습니다. 라이브 강의에서 비문학 같은 것도 펜터치를 직접해주시면서 알려주셔서 비문학 푸는 데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국가직까지 백일기도를 했고, 지방직 직전에는 화모와 백일기도 안 푼 부분과 독해 알고리즘을 수강했습니다. 영어 국가직 끝나고 박수연 선생님을 알게 됐는데, 압축강의에서 전 영역을 다 잡아주셔서 복습하는데 좋았습니다. 독해는 기본 독해를 들은 후 틀린 건 속독해를 하였고, 어휘는 H사의 기출보가 4800을 외웠습니다. 동의어가 부족해서 V선생님 보카 강의와 모의고사 풀다 나오는 동의어를 추가해서 새로운 책으로 만들어 암기했습니다. 한국사 기본심화기출은 H사 Y선생님 그 후엔 고종훈 선생님의 모의고사 커리를 탔습니다. 동형 시즌 1,2를 다 풀었고 지방직 모의고사, 사료 특강, 연도 특강 등을 들었습니다. 초반에 고종훈 선생님 모의고사 70점, 60점 나오다가 두 시험에서 다 90점 이상 맞아서 저는 만족합니다. 행정학 황철곤 선생님의 패스프레소와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요약강의로 한 번 싹 이론을 정리하고 싶어서 패스프레소 강의를 들었고, 국가직 끝나고는 황철곤 선생님 모의고사 강의를 추가했습니다. 황철곤 선생님 모의고사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일단 생소한 문제들이 많았고, 문장 자체도 길었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이번 지방직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커리였습니다. 행정법 유휘운 선생님의 요플 강의부터 들었습니다. 국가직이 진짜 말도 안되게 어렵게 나왔지만, 유휘운 선생님 강의 아니었으면 50점도 안 나왔을 거 같아요. 요플, SAB, 모의고사와 최판까지 들었습니다. 국직 끝나고는 요플강의 다시 들었고 사풀기 강의를 추가하고, 김건호 선생님 모의고사를 3일에 한 번 정도 풀어줬습니다.

국어의 경우 이유진 선생님의 알고리즘 강의로 함께했습니다. 기출코드는 독학을 하였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매력덕분에 크게 힘 들이지 않고 난이도가 높았다던 이번 지9 시험에도 90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형모의고사는 여러 선생님의 책을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의 경우 조태정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제가 영어가 약점이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도 영어가 낮은 점수라 크게 할 말은 없지만 기본루트 문법,독해, 구문과 독해 리그래머 합격문법 125포인트가 정말 많이 도움됐습니다. 저는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데일리루틴까지 따라가면 더욱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필기노트를 초시때부터 수강하기도 하였고 전한길 선생님의 핵심은 한권으로 끝까지 커리를 탈 수 있다는 장점인 거 같습니다. 올인원강의도 필기노트로 진행가능한 만큼 수험가에 핵심커리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얇은 필기노트 회독으로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저는 기적의 특강과 같이 짧은 요약강의를 중간에 들으면서 회독을 올려주었는데 모든 커리가 필수가 아니니 자기에게 필요한 강의를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행정학은 초시때부터 신용한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합격의24시 강의는 정말 혁명입니다. 짧아 보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이 다 들어있고 S,A급으로 나눠져 한눈에 중요도를 볼 수 있다는 점, 선생님 특유의 도식화를 통해 빠르게 뇌에 각인된다는 점, 선생님의 두문자 암기법을 통해 빠르게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점 공략모의고사는 꼭 풀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덕에 저의 약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과 김건호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봤습니다. 유휘운 선생님의 요트플러스과정은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처럼 전 커리에서 반복학습이 가능한 책으로 정말 혁명적입니다. 김건호선생님의 경우 올인원에서 부터 정말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빠르게 이해를 도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