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정혜입니다.
여러분, 시험을 마치고 이런 기분이 든 적 있으신가요?
‘나도 저거 맞힐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
왜 우리는 시험장에서 떠오르지 않았던 답이 시험이 끝난 후에야 생각날까요?
저는 이런 현상을 오랫동안 관찰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모의고사 훈련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큰 점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험은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푸는 것보다 점수를 크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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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넘기기
시험지 첫 장부터 순서대로 문제를 풀다 보면, 유독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붙잡고 있으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① 시간 압박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문제를 틀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② 한 번에 5과목을 풀어야 하는 공무원 시험의 특성상, 다른 과목 풀이 시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럴 땐 과감히 문제에 표시를 해놓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세요.
다른 문제를 모두 푼 후에 부담감을 내려놓고 차분히 돌아오면, 처음엔 보이지 않던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전략은 평소 모의고사를 풀 때 충분히 습관화해야 실전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2. 오답 제거로 정답 찾기
정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객관식 문제는 모든 선택지의 O, X를 판단하지 않더라도 확실한 오답을 제거하면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오답인 선택지를 2개 이상 제거했다면, 남은 2개의 선택지에 집중하세요.
이때 선택지 간의 ‘차이점’을 찾아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객관식 시험에서 점수를 올리는 가장 전략적인 방법입니다.
3. 자신 있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
문제를 확실하게 풀었지만 스스로 답을 확신하지 못해 문항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에서 문법 밑줄형이나 독해 내용일치 문제는 옳거나 틀린 선택지 하나만 고르면 되는 유형이기 때문에 정답을 찾았다면 모든 선택지를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 유형별 풀이법을 적용해 확실하게 정답을 찾았다면, 자신 있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세요.
확보한 시간은 앞서 넘어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으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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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보이지만,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실전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긴장감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습관이 이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반복된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혀야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시험에서 놓쳤던 문항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 문항들, 정말 몰라서 틀린 문제였나요?
아니라면 지금부터 위의 훈련들은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 안에 숨겨진 점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