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7급 D-18

넥스트공무원 넥스트공무원

넥스트공무원 선생님 칼럼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
넥스트공무원 선생님들의 합격 전략을 지금 확인하세요

REVIEW EVENT
선생님 칼럼 후기 이벤트
#상시 진행 이벤트 #당첨자 발표 매월 5일
선생님 칼럼을 읽고 게시글의 댓글로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매월 3명의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매월 3명 네이버페이포인트 2천원
< 이벤트 참여 유의사항 >
  • 베스트 후기는 매월 1일 - 30일(31일) 작성된 댓글 후기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 베스트 후기 당첨자는 매월 5일 넥스트공무원(넥스트소방)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발표됩니다.
    (발표일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에 발표됩니다.)
  • 이벤트 상품은 회원정보상의 휴대폰 번호로 발송되며, 상품 발송일은 당첨자 발표시 별도 안내됩니다.
  • 회원 정보상의 연락처 오기입으로 인해 미수령한 상품은 재발송 불가합니다.
3개 이상이라면, 당신은 예민한 수험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정혜입니다.

혹시 '예민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예민함을 느껴봤을 만한 사례 10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테스트해볼까요? 3개 이상이라면 당신은 예민한 수험생일 수 있습니다.

 

=================================================================================================

▶ 수험생 예민함 테스트

 

1. 공부방 위치 고르기만 한 달

도서관 창가 자리 vs 스터디 카페 구석 자리... 아직도 어디서 공부해야 집중이 잘 되는지 고민 중이다.

 

2. 폰 알림 강제 멘탈 붕괴

공부 중 갑자기 울리는 알림 소리 한 번에 "어, 뭐지? 중요한 건가?” 하며 5분 동안 폰을 보고 만다.

 

3. 공부 소음, 38dB 이하 필수

공부 중에 누군가 펜 돌리는 소리나 의자 끄는 소리가 들리면 속으로 "아... 또 시작이군”이라고 생각하며 불편함이 올라간다.

 

4. 책상 정리 강박증

공부 시작 전 책상 위의 모든 물건은 각 잡혀 있어야 한다. 책이나 필기구가 삐뚤어지면 집중력도 삐뚤어진다.

 

5. 모닝커피는 딱 그 브랜드

공부 전 마시는 커피는 브랜드와 맛이 중요하다. 다른 커피를 마시면 하루 공부가 망한 느낌이 든다. (또는 공부 시작 전 특정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

 

6. 필기구 터치감 최강론

문제를 풀 때 펜이 살짝 걸리거나 잉크가 번지면 스트레스가 올라간다. 항상 같은 펜, 같은 공책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7. 시험일 발표, 대재앙급 멘탈 흔들림

시험 일정이 발표되면 "내게 시간이 너무 부족해!”라고 외치며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8. 공부 시작 시간, 꼭 정각 맞추기

"8시 2분부터 시작하면 뭔가 찜찜해.” 꼭 8시 0분에 딱 맞춰야 하루 공부가 제대로 시작된 느낌이다.

 

9. 스터디원 톤 앤 매너 중요설

스터디에서 한 명이라도 "난 뭐가 될까?"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마음속으로 "그냥 조용히 문제나 풀어"라고 외친다.

 

10. 에어컨 바람 각도 45도 중요설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이 직접 몸에 닿으면 집중력이 날아가는 기분이라, 정확한 각도를 맞추기 위해 매번 조정한다.

=================================================================================================

 

저는 나름 털털(?)하다고 생각하는데... 3개 이상이네요...ㅎㅎ

우리는 이미 타고나게 예민한 상태일 수도 있고, 수험을 하며 후천적으로 예민해질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민함을 약점으로 생각합니다. 

시험 준비 중에는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 환경과 사람에 쉽게 영향을 받으니 마치 자신이 '남들보다 버티기 힘든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하면 누구보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작은 변화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능력은 수험에도 큰 장점이 됩니다. 

늘 문제풀이 수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의도를 역으로 이용해서 정답을 정확하게 간파해 나가는 데 우리의 예민함이 극강의 힘을 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오답률BEST가 아니라, 나에게 맞춤화된 오답 문항을 수집하고 그걸 분석해서 약점을 보완하는 데도 예민함은 강점이 됩니다. 

특히, 현재 문풀수업과정의 여러분과 함께하는 피드백지를 살펴보면,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와 최강 섬세함을 가진 피드백지를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또, 이런 예민함은 공부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주변 소음, 책상 정리 상태, 심지어 필기구의 감촉까지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자신의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도 역시 완벽하게 세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우려하는 것처럼 우리의 예민함이 항상 강점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로가 누적되거나 시험이 가까워지면, 예민함이 오히려 자신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억해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통제하려 들지 말고, 한 번에 결과를 ‘짠’하고 만들어 내려 하지 말고, 하루의 목표를 작게 나누어 실천해 보세요. 

예민한 사람들은 작은 성공에서 큰 동기부여를 받을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특성을 역으로 활용한다면, 매일의 작은 목표를 ‘Mission Clear’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큰 총합의 성취감으로 수험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예민함을 인정하고, 이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예민한 당신은 시험장에서 누구보다 날카롭고,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 섬세함이 당신을 합격으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니, 예민함을 애써 부정하기보다는, 우리의 무기로 활용해 보아요!

 

혹시 여러분만의 예민함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 -욕설, 도배 등 주제와 관련 없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