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입춘이 지났는데도 동장군이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는듯하다.
수험생 여러분은 건강에 꼭 관심을 가지고 최종합격을 위한 항해를 무사히 완주하길 소망한다.
작년 12월 8일 칼럼에서 (희망의 회로를 돌리자)는 의미의 글을 남겼으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대규모 채용에 대한 유트브 영상도 남겼다.
그게 거의 90% 이상 현실이 되었다.
2월 8일 기준, 총 17개 시도 중에서 6개 시도가 채용공고 계획을 내놓았다.
채용인원은 1,617명이다.
남은 11개 시도도 설 명절 전후로 모두 공고가 날 예정이며, 3,000명 이상의 역대급 채용이 거의 확실하다.
올해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평생 직장인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난 정부에서 800~900명을 채용하여 어려움을 겪은 수험생들에게는 그야말로 천우신조이다.
희망회로는 현실이 되었다. 그럼 남은 것은 무엇일까?
첫째, 수험생답게, 맞춤형의 건강관리와 생활패턴을 정규화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와 간단한 운동은 필수이며, 학습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라이프 스타일을 공시생답게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둘째, 정신무장과 자기효능감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많이 뽑으니깐 대충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마음은 해이해지고, 실전에서 원하는 목표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는 실패로 수렴할 수 있다.
많이 채용할수록 정신 바짝차리고 자신감의 신념을 장착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학습은 기본에 충실하길 바란다.
커리큘럼상 기본은 이론-기출문제풀이-실전문제풀이의 순서라고 할 수 있다.
5과목을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수험생도 있겠지만,
합격을 위해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진행해온 수험생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위의 3가지 기본(이론-기출-실전문풀)을 충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번 이상의 반복 학습도 필요한데, 이는 한번 보고 이해하는 공부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곧 설 명절 연휴이다.
허탈한 데 마음을 두지 말고, 하루 정도의 휴식시간을 갖되, 손에서 수험서는 놓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최종합격을 꿈꾸는 공시생의 운명이다.
수험생 여러분의 2026년 공직 진출을 위해 저 김형준 선생님도 함께 노력할 것이다.
힘껏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