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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코끼리 5

꼬마아이는 삼촌과 함께 자존감 수업을 들으러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 수업을 듣기 위해 있습니다.

 

입장하기 위한 줄 가운데 한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워낙 큰 소리로 짜증을 내다보니 그 내용을 듣게 됩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아이들이 잘못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들은 기다리면서 아주 가벼운 장난을 친 것뿐이죠.

 

누가 봐도 위험하지도 않은, 무례하지도 않은 장난입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자존감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가 그 광경을 보고 아버지에게 말을 건넵니다.

 

아이들이 큰 잘못을 저질렀나요?

 

아닙니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한 번씩 가족들에게 화를 내내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화가 나면 이렇게 주체할 수가 없네요. 항상 후회합니다. 이런 제가 너무 밉습니다.

강사님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어떻게 해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나요?

오늘 이 강의도 제가 가장 필요해서 온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왜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좋게 저를 바라봐도 괜찮은 부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할 줄 아는 게 없었습니다. 장점이 없네요.

 

아버님 먼저 잘 오셨습니다. 아버님께 오늘 자존감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버님께 하나 힌트를 드리죠.

가족을 대하는 부분을 먼저 고치려 하지 마세요. 잘 안되실 거에요. 그 이유는 가족을 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보통 가족은 자신과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을 자신에게 대하듯이 하기 때문입니다.

 

가족에게 대하는 태도를 바꾸기보다는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보세요..

잘 생각해 보시면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아버님 자신을 대하는 태도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버님 자신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시면 됩니다.

 

 

<자존감의 시작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자신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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