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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까지의 치열했던 과정은 물론 합격의 지름길이 되어줄 학습 노하우까지 2022 세무직 합격생들의 생생한 합격 스토리 공개합니다.

2023 역시 수험생의 ‘합격’만을 생각합니다.
합격의 그 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합격을 만드는 SYSTEM 회계학∙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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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기출 및 모의고사, 천제 통해 이론 응용 능력 키우는 게 핵심, 계산 빠르게 할 수 있는 문제 풀이법, 문제 유형별 계산 접근법 강의 통해 습득 및 적용 학습이 핵심) 기본서 1회 수강→기출 문풀 강의 수강+기본서 회독 →기출 무한 회독→오진다 요약 강의 수강 → 모의고사 풀며 문제 풀이 순서, 유형별 풀이법 익히기&시간 배분 연습(ex. 서술형 문제 -> 계산형 문제 순서 풀이법 익히기/ 문제 유형별 접근법 익히기/ 모르는 것 혹은 오래 걸리는 문제 등 파악 후 세모 표시 후 마지막 시간 남으면 풀기 연습 등 시간 단축 위한 풀이법 학습) [세법] (이론 암기 확실하게 하는 것, 모의고사 통해 부족한 암기 부분 파악 후 디테일한 암기 완성하는 게 핵심) 기본서 1회 수강→기출 문풀 강의 수강+기본서 회독→기출 문풀+기본서 무한 회독→오진다 요약 강의 수강→모의고사 풀며 부족한 이론 파티, 특례 파트 등 확인 후 이론 보충 학습, 시간 단축 위한 풀이법 학습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1. 과한 계획보단 꾸준히 공부 가능한 계획 만들고 달성하며 성취감 느끼는 공부 2. 주기적 학습 상황 평가&반영 시간 꼭 갖고 문제점 분석&개선 노력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1. 어려워 보이는 문제,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조차도 쉽게 풀 수 있는 풀이법, 빠르게 풀 수 있는 풀이법을 알려주시는 게 오정화선생님님만의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많은 시간을 단축시켜주었고 그 결과 전체적인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심지어 회계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목에 속하는데 말이죠) 2. 보다 방대하다 느낄 수 있는 범위라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뿐인 시험을 보는데 중요하지 않아서 공부하지 않았던 부분이 나와 틀리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이번 지방직 시험이 이를 증명해주듯이 기존과 다르게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영역에서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한 번 본 것과 한 번도 보지 않은 건 다릅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정화 교수님의 공부 철학이 저와 잘 맞았고, 전공 과목이 필수가 된 요즘 흐름에 더더욱 맞는 공부 범위, 공부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세법] 1. 실무의 경험이 있으시다보니 막연한 세법 암기로 강의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그 법이, 특례가 생긴 배경, 실무에선 어떻게 적용되는지 등을 설명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암기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2. 회계와 세법을 모두 한 교수님이 진행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계와 세법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이 둘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법을 공부하며 회계가 연결되어 설명될 때, 회계를 공부하며 세법을 연계해 설명할 때 일관성 있는 설명을 통해 더욱 이해가 빠르게 되었으며 학습 진도에 있어서도 단축 혹은 반복 학습이 가능해져 더욱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예측 불가능한 합격이라는 결과를 위해 다가가는 순간 순간 느끼는 불안감을 너무나 이해해요. 그러나 그러한 불안감에 지배되어서는 안돼요. 불안할 때마다 수없이 반복했던 말은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니 할 수 있다.’였어요. 여러분 단단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세요. 이 예측 불가능으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은 그럴수록 단단해질 수 있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을, 여러분의 공부를, 그 시간을 믿으세요. - ‘마지막이다.’‘할 수 있다.’습관적으로 외치기 - 자신만의 시간표 만들어 규칙적인 생활하기(지속적 평가 및 업그레이드 필요) -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계획 만들어 달성하며 성취감 느끼는 게 중요 - 기출 및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 익히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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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회계는 대학교 전공이었지만 잘하는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기출만 풀면 되겠지는 시험결과로 크게 혼났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래서 오정화 선생님의 tcc를 들으면서 커리를 짰던 기억이 납니다. 초반에는 기본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안되지만 진도를 우선적으로 빼줬고 매일회계를 풀면서 조금씩 소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풀면서 기본서와 함께 회독을 했습니다. 회독수는 세지 않았지만 4-5회독은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천제, 진짜 어려워서 심적으로 괴로웠습니다. 천제가 들어가는 시기가 보통 12월이나 1월달인데 시험이 별로 안남았는데 문제를 계속 틀리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이때 비로소 개념이 유연하게 이해가 되고 멘탈적으로 단단해졌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커리인 실전동형모의고사는 20분을 재고 풀었습니다. 시간도 감이라고 20분의 감각이 키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은 빨리 체크하고 문제유형을 암기했습니다. 그래도 회계가 노력한 만큼 나오는 과목이라 초반에는 재앙이었지만 후반에는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세법] 세법을 초반에 공부할때는 몰랐는데 범위가 너무 많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회계가 초반에 넘사벽이었다면 세법은 후반에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우선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실전훈련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주결산을 해주어서 복습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출강의 들어오면서 기본책과 함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때부터 복습의 범위를 넓혀주었습니다. 그리고 세법천제는 시간이 다소 부족하여 강의보다는 제가 스스로 풀면서 해설을 정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직전에 세법의 전범위를 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오진다로 회독을 했습니다. 초시때 55점이었는데 지금은 90점이 나왔으니 엄청난 발전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오정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주결산과 월결산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진도 나가기에 급했는데 진도보다는 복습에 힘을 주면 그게 오히려 진도를 빼기 수월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중이 안될때는 대략적으로 핵심내용을 연습지에 적응하면서 제 몸을 통제하려고 했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회계는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게 중요한데 오정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신유형을 최대한 많이 접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해설의 내용이 혼자보기에 풍부하고 깊습니다. 학생들 상황에 맞게 여러 커리큘럼과 강의를 제공하신 점도 오정화 선생님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세법] 내용이 많은 과목이니 가독성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재의 가독성을 솔직히 탑1이십니다. 그리고 사례를 많이 들어주기 때문에 이해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제가 장난으로 타로를 봤는데 그때 시험에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가 국가직을 앞둔 1월이었습니다. 진짜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의 양도 늘리고 부족한 점을 다 생각하면서 고쳤던 기억이 납니다. 관운이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겁니다. 다 개~~~소리입니다. 본인의 운명은 본인이 좌지우지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 공무원 시험은 본인의 손과 뇌로 결정이 납니다. 집중이 안되면 무엇이라도 쓰면서 집중의 힘을 기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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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5-6월: 재무회계 기본이론, 매일회계 7-8월: 재무회계 심화이론, 원가회계 기본이론 9-10월: 기출플러스 11-12월: 회계천제, 베스트 모의고사 1월: 썰전(인강X), 동형 모의고사 2-4월: 기출&모고 무한반복 회계는 진짜 오쌤 커리 처음부터 모두 꾸준히 다 따라 갔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했던 점은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회계 언어로 인강을 듣고, 혼자서 복습하는 시간을 꼭 가졌으며 회계 문제 풀 때도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아무리 안풀리고 모르겠는 문제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안고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서 관련 개념을 숙지하고 비슷한 문제 유형 다시 확인하면서 스스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에는 가로본능! 강조하시는데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따라가셨다면 마지막 모든 과정이 끝나고 혼자서 문제 풀 때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는 문제가 있다면 비슷한 유형 기본서부터 기출, 천제, 모고까지 다 풀었습니다. 가로본능 공부법이 점수 올리는 데 한 몫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단계까지 갔다면 계속 풀어서 맞추는 문제보다는 틀리는 문제에 초점을 두고 꼭 약점 보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이론 인강은 한번만 듣는 것이 중요하지만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없었습니다.) 어려운 개념이나 이해가 잘 안가는 파트 (ex. 금융파트, 현금흐름표 등)는 발췌해서 인강을 다시 들었습니다. 오쌤 동형풀면서 항상 점수가 별로 안나와서 많이 속상했지만 1회독, 2회독, 3회독을 하면서 저의 약점을 보완했고 점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꾸준히 감 잃지 않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항상 마무리는 기본서로 돌아가서 개념 정리했습니다. 원가회계는 기본이론 듣고나서 주말마다 단원을 나눠서 회독을 늘려나갔습니다. 평일에는 재무회계 공부를 하고 원가회계는 주말에 추가로 더 하고 이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에 정부회계는 선생님이 강의에서 가이드해주신 대로 했습니다. easy come easy go! 정부회계도 머리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반복해서 봤습니다. 마무리 노트는 오진다로 정리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에 따로 필기해서 붙였고 시험장에 오진다 들고가서 마지막 마음의 정리를 했습니다. 선생님 커리 타면서 진짜 모래주머니 달고 울면서 공부했는데 시험장에서 회계 문제 푸는데 날아다니는 기분,, 그 기분을 만끽했을 때 ‘아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바로 이거구나’를 정말 느꼈습니다. 연습때는 울어도 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무조건 웃으셔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곧 합격의 주인공이 되실 분이니까 꼭!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쌤만 있다면 회계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세법] 애증의 과목 세법,, 세법은 사실 머리털나고 이번에 세무직 준비하면서 노베이스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초시생이었던 저는 오쌤의 기본이론 강의를 들을 때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세법이야말로 한국사보다 더한 휘발성,, 그냥 무한반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작정 외운다기보다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원리를 기억하고 외우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세법은 말장난이 심하기 때문에 문제풀 때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등 주의해서 읽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저만의 공부 방법이라고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꾸준히 성실하게 하루에 해야 할 부분을 하는 것이 합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소리일 수도 있지만 ’복습 철저히 하기‘, ’매일 영어단어 외우기‘, ’회계 회독수 늘리면서 해야 할 공부양 줄여나가기’ 등이 다였습니다. 초시생분들이라면 초반에 기본이론 과정에서 들어야 할 인강이 정말 많겠지만 이렇게 하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원래 인강 듣는 시간이 많습니다.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기에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국,영,한은 1.5배속 이상으로 항상 빠르게 들었습니다. 세법과 회계는 1.0배속으로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점점 인강듣는 시간도 줄어들고 마지막 2-3달은 혼자서 공부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인강 많이 듣는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공무원 수험생활에도 열심히 한 사람에게만 운도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왔던 대로 밀고 공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공부하고 요령 피우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그리고 매일매일 하다보면 성적도 오르고 마지막은 최종합격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선생님의 컨텐츠인 ‘시스템 회계학’ 커리큘럼을 기본이론부터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다 보면 회계 삐약이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성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이 다소 높은 과목인 회계학이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된다면 걱정 없습니다. 아무리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논리가 필요하더라도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면 이상하게 잘 이해가 됩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는 비록 인강 들을 때 1.5배속으로 들었지만 회계학은 1.0배속으로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듣다 보면 회계에 익숙해지는 저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이론 과정에서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인강으로 듣더라도 선생님과 소통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슨 말이지?’,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쯤이면 선생님이 신기하게도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고 이해가 갈 때까지 설명해 주십니다. 선생님 수업의 하이라이트인 문제풀이 단계! 정말 중요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100분안에 100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회계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는다면 누구보다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풀이과정을 알려주십니다. 선생님 커리큘럼대로 성실하게 진도를 나가다 보면 반복도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강의 도중에도 회계 공부법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학습방향을 안내해주시기 때문에 수업들으면서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떠먹여주는대로!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세법] 솔직히 세법은 머리털나고 정말 처음접했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정화 선생님은 정말 쉽게 가르쳐주십니다. 세법은 법조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체 문장을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따라가면서 어려움이 크게 없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과 조교분들의 피와 땀이 담긴 ppt를 통해 공부하면서 눈이 즐겁고 또 선생님의 설명이 추가되어 세법 나름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초심자였기에 더더욱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 믿을 건 제가 1년 동안 공부해왔던 성실한 수험생활밖에 없었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시험장 나오실 때’ 하얗게 불태웠다. 모든 걸 쏟아부었다. 미련 없다‘ 라는 느낌이 꼭 드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정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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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재무회계(계산문제6:말문제4 비율로 공부): 처음에는 문제풀이 위주로 그 후엔 말문제 위주로 학습함. 기출과 천제를 반복하면서 유형별로 계산 문제가 익숙해지도록 함. 원가회계(8:2): 공부하기 부담 없는 단순한 과목이라고 생각함. 기본강의 수강 때 샘이 강조하시는 중요한 문장만(말문제 대비) 발췌 정리 후 반복해서 보면서 계산문제 위주로 공부함. 기출 + 이론서(계산문제)만 반복 정부회계(8:2): 계산문제 출제되는 부분이 거의 정해져 있고 공부 시간 대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함. 정부회계 관련 기출이나 천제는 보지 않았고 이론서 회독만 해도 충분했음. 한번 불합을 겪고 회계가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에서 22연도 오쌤 강의를 들었을 때 말문제 부분과 파트별로 중요도에 대한 설명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또한 심화강의에서 기본과정에서 생략된 모든 부분을 스킵 없이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그 강의를 들었던 덕분에 생물자산 등 이번 지방직에서 어려웠던 말문제를 소거법으로 맞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법] 세법은 제가 공부한 만큼 받은 점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높은 점수가 아니기 때문에 제 시행착오나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세법은 휘발성도 강하고 양도 상당해 1~2월부터 공시카페에 회세 곡소리 글이 이틀에 하나꼴로 올라오는 걸 보고 엄청 공감을 했습니다. 세법이 쌩 처음인데다 기출과 심화 부분에 있어 혼자 학습했던 게 결과적으로 큰 독이 됐습니다. 오쌤 강의는 과목의 모든 부분을 스킵 없이 다뤄주셔서 안전하고 깊게 공부가 가능하고 샘의 강의력으로 세법의 이해가 굉장히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법의 이해는 쉬웠지만 기본강의만 수강하다보니 세법의 출제경향이나 부분별 중요도를 파악하지 못했고 모든 파트를 같은 중요도로 혼자서 공부하다보니 학습 시간과 양은 배가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가 세법 조문 위주로 나올 것이라 생각해 기본서 회독에만 신경 써서 응용에 상당히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타쌤 모의고사를 푸니 더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세법 채점을 하고 났을 때 오쌤의 커리를 모두 따르지 않고 저만의 길을 갔던 과정을 후회 했었습니다. 시험 경향에 맞춰 중요하고 자주 출제된 문장 위주로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전반적인 회독에 집중하니 실전에서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성적은 기대만큼 높게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전체 한 번 공부 후 다음 회독부터 계속 추려 나가면서 모르는 부분은 끝까지 계속 봤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의 경우 계산 문제는 틀렸던, 어려웠던 문제 위주로 계속 회독했고 말문제의 경우 기본서 내용을 발췌 타이핑해서 시험 때까지 계속 봤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공시 회계학에서 오쌤은 라이벌이 없는 일타 강의력을 가지셨음에 이견이 없습니다. 기본강의부터 파트별 중요도를 함께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출강의부터는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교재에서 빨리 풀 수 있는 팁이나 문제의도를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세법] PPT를 이용한 기본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따로 책에 필기해야 할 필요가 없고 이해도 쉽고 복습시간을 줄일 수 있어 신세계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 세법에서 법인세가 가장 힘들다고 뽑히는 파트임에도 회계학 강의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 강의로 법인세가 힘들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세무직렬에서 오쌤을 처음부터 선택하셨다면 지름길을 선택하신 것임은 분명합니다. 선생님의 기본 커리만 따라가도 합격의 문턱에 다다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 세무직은 전공과목 중 가장 과정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문턱이 넓기도 하니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자부심을 갖고 긍정적인 사고를 수험과정의 동기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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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기본서) 하루에 3~4개씩 기본 강의를 듣고 일주일에 최대 10강까지 수강. 주말에는 일주일동안 배운 부분을 기본서로 회독. 기출문풀) 강의 진도와 맞게 문제를 먼저 풀고 강의를 수강. 선생님의 풀이법을 보고 다른점을 익히거나 내 방식으로 푸는 것 중 더 편한 방법으로 선택. 주말에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봄 ? 다음 주말에는 처음부터 틀린 문제 전부 다시 풀어봄. (선생님이 강조했던 부분으로 따라가려고 노력함) 회계1000제) 기출과 같이 먼저 풀어보고 강의를 수강. 주말에는 틀린 문제 다시 복습. 어려운 파트는 기출문풀을 보면서 다시 풀어보고,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기본서를 찾아가며 가로본능으로 놓고 문제를 다시 복습. 베모,동형모고)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모든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작성. 주말에 틀린문제 복습 및 지속적으로 틀리는 파트에 대해서는 가로본능으로 틀린 파트에 대한 모든 문제를 다 풀어봄 [세법] 기본서) 회계와 마찬가지로 일주일에 최대 12개의 인강을 듣기 위해 노력. 주말에 처음부터 기본서를 다시 회독하고, 다음 주말에는 처음부터 배운데까지 회독하며 계속 상기시키려고 노력함 기출) 문제를 먼저 풀고 강의를 수강. 주말에 다시 풀어보고, 틀린 문제 속의 생소한 지문은 오답노트를 만들고, 핵심 단어나 오답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여 지문을 외우려고 노력함.시험 앞둔 1~2개월 전 빠르게 처음부터 한 파트씩 문제를 다시 풂 (총 3회독정도) 1000제) 교재가 늦게 나와서 거의 프린트로 수업하셨기 때문에 1회독은 프린터에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듣고 기본서나 오진다를 통해 해당 부분을 다시 공부. 교재가 나온 이후에는 다시 교재에 문제를 풀며 2회독. 세법 천제는 난이도가 있어서 레벨3은 회독하지 않음..(이후 시험에서 계산 문제가 나왔을 때 후회ㅜㅜ)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첫째, 선생님이 추천하는 방법 그대로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반복하는 회독방법! 둘째, 인강생이기 때문에 자기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아침8시~밤12시까지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꾸준히 일정한 루트를 만듦. 점심시간, 저녁시간도 1시간 이내 정하고 지키려고 노력.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모든 사람들이 1타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깔끔한 설명, 문제풀이, 어렵지 않은 풀이방법, 그리고 선생님의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 학생들에게도 믿고 따라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세법] 컬러풀한 교재가 법과목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법과목! 전공과목이 도입되면서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그에 맞게 세법1000제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한 선생님의 선견지명!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도 비전공자였습니다. 처음에 새로운 과목을 접해서 중간중간 힘든 부분도 많았고, 비관적이였습니다. ‘과연 내가 이 어려운 과목을 잘 할 수 있을까?’ 수없이 흔들리고 외로웠습니다. 쉬고 싶을 땐 쉬었고, 안되면 다른 곳 가면되지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매일 루트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정한 시간은 꼭 앉아있으려고 노력했고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가 합격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인도 할 수 있고, 힘들 땐 쉬어도 됩니다! 쉰 날보다 공부한 날들이 더 많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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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회계는 제가 수험 시작하면서부터 오정화쌤이 원탑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실제 강의를 들었을 때도 이쁜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오정화쌤 강의만 들었습니다. 초시때는 기본강의는 완강하고 기출강의는 덜 듣다가 시험치러 갔었고 그 다음해는 심화강의를 완강하고 기출은 독학으로 문제 풀다가 회독을 덜 한채 시험에 치러 갔습니다. 타과목에 비해 공부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이기에 시간투자에 비해 공부양은 많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회계가 발목을 잡는 과목이었고 올해 시험은 천제회독과 기출회독에 힘쓰고 모의고사를 최대한 풀며 시간조절에 힘썼습니다. 회계는 기본강의, 심화강의도 중요하지만 세무사나 회계사 준비를 해봤거나 회계전공이라서 회계의 큰 틀을 아시는 분들은 이론강의에서 많이 힘빼지 마시고 최대한 기출강의를 중점으로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론강의를 들으면 꼼꼼하게 듣는 편이라 매번 이론강의를 듣느라 문제풀이 강의에 소홀했고 경영학과 전공에 회계 자격증도 취득하고 세무사준비도 짧게 했어서 회계에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기출회독을 독학으로 하면서 모르는 문제만 강의에서 발취하며 풀었지만 그러다보니 회계과목은 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오정화쌤의 기출강의를 들으며 시간 단축하는 방법을 손에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 뒤늦게 깨달아서 아쉬웠습니다. [세법] 기본강의1-기본강의2-기출1 강의까지는 수강했으나 뒤로 갈수록 시간이 부족하여 뒷부분은 독학으로 최대한 풀고 모의고사를 풀며 전범위를 공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초시때는 최대한 기본강의를 들으려고 했지만, 오랜기간 수험생활을 하다보니 최대한 강의 없이 문제 풀 수 있는 교재를 찾으려고 했고 뒤로 갈수록 강의를 최대한 배제하고 독학으로 문제를 많이 풀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많이 풀다보니 지겨워서 선생님별로 모의고사를 사서 모의고사를 최대한 많이 풀며 시간 조절에 힘썼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회계 1타 강사라는 명성에 걸맞은 책과 강의이기 때문에 오정화 쌤 회계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강의 없이도 이해 가능할 책과 친절하고 꼼꼼하게 강의해주신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법] 세법은 회계보다도 진입장벽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세법을 걸음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불합격통지서를 보며, 다른 사람들의 합격수기를 보며 ‘나는 언제 합격하지?’ 라는 생각을 수천번, 수만번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내가 정말 최선을 다했나?” 라는 질문에 떳떳하게 대답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올해 준비하면서는 진짜 난 이번에 떨어지면 더 이상 못해! 할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유혹에 약했던 저지만 특히나 올해 1월부터는 공부에만 미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몸소 보이고 나니 나도 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긴 수험 기간동안 많이 내려갔던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시 합격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왕 선택한 길 최선을 다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수험생분들도 꼭 느끼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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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오정화 선생님께서 타사에 있을 때부터 회계학을 듣고 이번에 이적하시면서 장학생을 신청하게 되어 선정됐습니다. 선생님 아니었다면 회계학을 제대로 배울 수 없었을 것이며 매번 나태해지려고 할 때 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도움이 됐습니다. 커리큘럼이 이미 완벽하게 짜여있는 형태였고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르던 중 집안에 문제가 생겨 몇 달 동안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핑계일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계를 75점을 받은 것 자체가 저에게는 매우 큰 결과입니다. 점수는 낮으나 저는 기존에 수능을 볼 때도 수리영역을 제일 못하고 숫자만 보면 얼어붙었던 사람인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점점 회계와 친숙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문제를 푸는지, 어떻게 하면 100분이라는 시간 안에 계산을 전부 하지 않더라도 올바른 값을 구해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정화 장학생이 아니었다면 이번 시험은 정말 운이 따라줘도 붙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세법] 오정화 선생님께서 세법 강의를 시작한다고 하셨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그 전에 타사에서 다른 선생님 강의를 한번 들었던 적이 있긴 했으나 많이 기억에 남지 않았던 상태였는데 선생님의 강의는 한번만 들어도 기억이 잘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점수는 높지 않지만 선생님 강의를 국세 기본법과 국세 징수법만 수강하고 시험을 볼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합격하게 된것은 온전히 선생님의 강의실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에 익숙해 질 때까지 계속 반복해주신것도 너무 좋았으며 티맵으로 저번 수업에 어떤 것을 했었는지 확인해보고 제 스스로도 복습이 되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선생님의 강의가 아니었더라면 저는 낮은 점수이긴 하지만 이 점수도 못받고 진작에 떨어졌을 것 입니다. 그리고 본 강의를 다 듣지는 못했지만 그게 아쉬워 매번 생활하면서 티맵을 세법 1 세법 2를 번갈아서 들었습니다. 이렇게 티맵으로 정리된 것들이 기억에 남아 세법을 과락이 아닌 60점이라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저는 계획을 세우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공부를 엄청 많이 하고 잘했다 라고 생각 할 만한 점수는 아니라 할 말은 없지만 꾸준히 계획은 아니더라도 습관처럼 해 나가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두었으며, 아침에 일어나서 국어문제를 풀고 영어 문제를 풀고 곧바로 회계와 세법으로 넘어가는 등의 일정한 사이클을 반복 했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어떻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정확한 원리를 알려주시고 그것이 체득된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수월하게 풀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며, 시간이 급한 이 공무원 시험에서 문제를 잘 풀 수 있게끔 하는 다양한 방면과 문제를 지원해주십니다. 그리고 질문했을 때 답변도 당연 빠르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듣다 면 저도 모르게 기운이 생기고 동기부여가 돼서 다시 문제를 풀 수 있게 됩니다. [세법] 세법을 어떻게 하면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 할 수 있을까? 가 계속 보이는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세법을 그래도 타사에서 한번은 들었었는데도 불구하고 과목 성격상 휘발되는 범위가 컸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문제를 볼 때 마치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세법1의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까지만 듣고 나머지는 티맵으로만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만한 점수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점수만 보면 너무 아쉬운 점수지만 그래도 저는 이정도를 받을 수 있고, 결국 최종합격까지 갈 수 있었던 데에는 다 선생님의 도움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세법과 회계학 점수가 국어 영어 한국사에 비해 낮은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세법 양 많고 회계 계산이 까다로운 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하다 보면 되는 것도 맞고 어느 순간 늘어 있는 실력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심하지 마세요. 선생님이 제시해주는 길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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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세무직 전공과목인데다 과목 자체가 어려운 특성상 기본강의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재시생이니만큼 기본강의는 스킵하고 대신 심화강의부터 수강했습니다. 기출플러스와 회계천제는 수업을 듣고 나면 스스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노트에 다시 풀고, 이를 저만의 풀이방법으로 재정리하였는데 이것이 나름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초시생 때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실전동형을 스킵했는데 이번에는 실전동형 14회 빠짐없이 꾸준히 참가하였고, 비록 그 순간에는 매운맛 그 자체였지만 이러한 험난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법] 회계학과 마찬가지로 세무직 전공과목이자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인만큼 기본강의부터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암기하기보다는 왜 이러이러한 규정이 생겼는지 그 취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양이 워낙 많아서인지 마지막에는 끝이 없는 진도에 허덕이기 일쑤였고, 결국 마지막에는 오진다 무한 암기로 끝나버려서 무척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단언컨대 저는 규칙적인 생활에서 나오는 꾸준함이 가장 큰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공무원 시험 준비는 많은 양의 지식을 축적하는 것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 있어서는 흐트러짐 없이 매일 기상 시간을 정하는 등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저는 선생님께서 그 어려운 회계학을 공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가르치신다는 점을 강점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의 회계학은 높은 난도도 문제지만 회계사/세무사 시험과는 다르게 계산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또한 예외 없이 5과목 100문제를 100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마킹까지 마쳐야 한다는 점 때문에 회계학처럼 계산 비중이 많은 과목이 포함되어 있다면 일행 등 타 직렬에 비해 큰 핸디캡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 떄문에 선생님께서는 객관식 시험이라는 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계산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셨고, 그러한 고민 끝에 나온 결과가 바로 지금의 수업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예전에 즐겨 보던 예능에서 자막 한 줄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해 보니 정말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합격했으니 앞으로 세무직을 준비하실 여러분들은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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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회계는 안들어본 강사님이 없을 정도로 회계 유목민이었습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무슨 말을 해도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어요. 그러다가 오정화쌤한테 정착했습니다. 저는 전공자가 아니여서 모르겠지만, 비전공자라면 오정화쌤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에 강의가 조금 길어서 고민이 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 회계를 접했다면 강의수와 회계이해도는 비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빨리 끝내고 싶어서 콤팩트한 기본강의들만 듣다가 이해가 안되고 머리 쥐어뜯고 책 찢으려고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공부하다가 내가 이렇게 멍청한가 싶어서 울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때는 공부 때려쳐야하나 심각했네요. 오정화쌤 듣고나서는 그런적은 없었어요. 강의듣고 문제풀면서 하루 할당량 채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득이 됐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일단 넘어간 뒤에 나중에 다시 풀 때 자연스럽게 풀리고.. 이런식으로 공부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공부하는데 제가 지는 부담이 덜했습니다. 그렇게 회계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회계는 재무회계, 원가회계, 정부회계 이렇게 세과목인데, 오정화쌤 믿고 커리큘럼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결산 월결산하면서 틀린문제 풀어보고, 기본이론>심화>기출>1000제>모의고사 커리큘럼 따라갔습니다. (1000제는 Level 1,2만 했어요) 저는 공부를 하면서 세무직 6개월 합격, 7개월 합격 등 단기합격 한 사람들을 보고 단기합격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비전공자라면 단기합격 마음 접으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여유있게 잡는걸 추천합니다. 비전공자인데 1년해서 붙은 거면 단기합격 맞습니다. 전공자들이 3~4년 공부해가면서 익힌 내용을 6~7개월만에 체득하려면 본인이 그만큼 시간을 쏟아하는데, 하루 12시간 순공은 물론, 일요일 쉬는 것도 사치일 것 같습니다. 하루 순공 10~12시간, 일요일 하루 쉬는 공부 스케쥴이라면 정도를 걷는 것이 본인에게는 제일 단기합격일 수 있어요. 회계만 하는 것이 아니라 5과목 모두 한꺼번에 공부해야하니까요. 제가 초반에 단기합격하려고 삽질한 6개월을 여러분은 조금 더 가치 있게 쓰시고, 합리적인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법] 세법은 과목 중에 제일 늦게 시작한 만큼 점수가 제일 낮게 나와서 딱히 도움은 안될 것 같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세법은 기본강의 듣고, 기출위주로 회독하며 기출문제 풀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에 있는 이론들이 표로 정리 되어있어 외우기 쉽고, 틀린 문제 찾아보기 편해서 제일 유용했던 것 같아요. 제 목표는 ‘세법에서 기존 기출됐던 문제들만 다 맞자’였습니다. 기출에 있는 이론과 문제들 위주로 회독하고 외웠습니다. 정화쌤이 기타소득 계산문제 나올 것 같다고 외우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저혼자 ‘계산문제는 안나와. 나와도 버리자.’ 했다가 이번에 나왔네요. 시험장에서 문제 풀면서 후회했던 기억이.. 세법 양이 너무 많더라도,, 저처럼 시험장에서 아차 싶은 순간이 없도록 쌤이 중요하다고 한것들 위주로만이라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정화쌤 강의 때 세법이 부족하다 싶으면 한국사나 다른 과목에서 메꾸라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세법은 70점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을 잘 보면 된다고 하셨던 게 딱 제 얘기였네요. 모의고사때도 항상 점수가 낮게 나와서 걱정했었는데, 정화쌤 말듣고 혼자 ‘괜찮아, 세법은 시험에서도 이정도만 나오면 돼. 한국사에서 메꿔줄거야..’ 라고 멘탈을 다잡았던 것 같아요. 실제로 채점하는데 손 부들부들 떨면서 세법점수 줬을 때 세법점수보고 실망은 했지만 한국사에서 점수를 메꿔주는 전략이 통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세법이 회계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회계는 일정 시간을 투자하면 그 이상으로는 실력을 유지하는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하루에 조금씩만 풀어주면 감이 남아있는데.. 세법은 한 파트하면 다른 파트 휘발되고 다른 파트하면 그전 파트 다 까먹었습니다.. 공부시간이 제일 짧은 것도 있고, 이해도 잘 안되는데 암기한 것도 계속 잊어버려서 공부하면서 제일 걱정되고 미치게 만드는 과목이었던 것 같아요. 합격수기에 울면서 책 찢어버리고 싶었다는 글 보면서 ‘나랑똑같네.. 다 그런가 보다. 그래도 합격할 수 있어. 나도 그럴거야’ 혼자 생각하고 버텼습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 6개월 : 저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노량진학원에 있었어요. 6개월이라도 합격을 노려보고자 열심히 했지만 턱없는 점수로 떨어졌습니다. 대신 기본이론부터 모의고사까지는 한바퀴 휙 (정말 대충) 돌리고 나니 다음 1년을 위한 계획을 세울 때 큰 도움이 되었네요. # 1년 계획 : 2021년 7월~ 2022년 4월까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1) 먼저, 저는 각 과목별 인강을 선택했어요. 각 과목별 선생님 무료체험 인강을 듣고, 커리큘럼 등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를 먼저 봤습니다. 강의 리뷰나 합격수기, 유튜브 합격수기도 참고하면서 모든 관련된 정보를 모은 후에, 저한테 맞을 것 같은 강의와 커리큘럼들을 위주로 추렸습니다. 여기까지 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저는 넉넉잡아 2주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했는데도 중간에 저한테 더 잘 맞는 선생님을 찾게 돼서 아쉽기도 했어요. 중간에 발견하면 고민하느라 또 시간을 보내야하니 여러분은 좀 더 자세하고 신중히 찾아보시길! 2) 그 다음, 추려진 내용들을 위주로 1년 계획을 짰습니다. 1년간 플랜A부터 플랜H까지 매달 수정을 했었고 마지막 플랜인 플랜 I는 엑셀파일로 따로 저장되어 있네요. 일단 노트북에 공무원 준비를 위한 각종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제 처음 플랜A와 마지막 플랜 I를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플랜A는 7월부터 시험날까지의 기본적인 뼈대만 잡았습니다. 두달씩 잡아서 각 과목별로 기본이론, 기출, 응용, 모의고사 등으로 큰 틀을 잡았어요. 이렇게 해두면 과목별로 뭘 해야할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스스로의 베이스 상태에 맞춰서 계획을 세운 것이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의욕도 생기고 볼때마다 동기부여가 됩니다. 계획표를 프린트해서 책상 옆이든,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었어요. 그리고 달마다 계획을 끝내면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쳐서 저의 공부상태를 가시화했습니다. 다 끝낸 계획은 동그라미, 진행중이면 세모, 아예 못한 것은 엑스표로 표시를 했습니다. 엑스표나 세모표가 있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처음부터 계획을 수정할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세모표시가 된 것은 그 다음달에 이어서 계획을 잡아 동그라미로 만들었고, 엑스표시는 꼭 해야하는 것인지 버릴 것인지를 고민해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플랜 I는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마지막 계획이기 때문에 플랜A보다 훨씬 구체적인 것 같아요. 7~10월 4달 동안은 기본이론을 들어서 두달 위주의 계획, 그 이후에는 한달기준으로 세웠습니다. 저는 이 계획표 덕을 정말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다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뭘 하고 있는지 감을 잃을 때가 정말 많습니다. 혼자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다 보니 내가 맞게 가고 있는 것인지를 확인할 수 없었고 이런 것들이 쉽게 저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이었던 것 같아요. 불안함이 크면 슬럼프도 자주 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 때 슬럼프가 찾아왔던 것 같아요. 사전에 이런 불안감을 차단하려면, 내가 어디서 불안이 생기는 지를 생각해보고, 그걸 막기위해서 어떤게 필요할지 준비를 해두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월별 계획 : 월별 계획은 그 달에 들어야할 강의, 그 전달에 끝내지 못한 공부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공부를 했고, 토요일은 주간 복습일로 정해서 주간 못했던 계획들을 보충하거나, 회독수를 늘리는데 사용했습니다. 30일로 잡았을 때 일요일, 토요일 8일을 빼서 22일을 기준으로 각 과목별 들어야한 강의 수를 나눠 계획을 세웠습니다. 5과목을 다 고려해서 계획을 세워야하기 때문에 각 과목별로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고 여유있게 세웠어요. 그래야 공부하면서 성취감도 꾸준히 들고 공부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ex. 한국사 기본이론 76강/44일(22+22) →1~2강/일 , 한국사 기출 그날 수강만큼 1회독) -주 계획, 일일 계획 : 주 계획은 사전에 따로 세우지 않고, 매주 월요일에 그 주에 해야 할 것들을 과목별로 확인하고, 그 전주에 끝내지 못한 공부들을 그 주에 끼워 넣는 식으로 계획했습니다. 월별로 1년계획만 잘 세워 두면 주계획, 일일계획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세우고, 편하게 수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일계획은 당일아침 책상에 앉기 전, 월별계획, 주계획, 그 전날 못했던 것들, 당일 해야 할 것들 것 확인해서 적었습니다. 그 전날 플래너에 적는 것보다, 당일 아침에 계획을 적는 것이 저는 더 동기부여되고 하루 의욕을 이끌어냈던 것 같아요. 지금 보니 부끄럽지만, 플래너 위에 명언 같은 것도 적어 놓고 공부하기 싫어질 때마다 봤던게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일계획은 당일아침 책상에 앉기 전, 월별계획, 주계획, 그 전날 못했던 것들, 당일 해야 할 것들 것 확인해서 적었습니다. 그 전날 플래너에 적는 것보다, 당일 아침에 계획을 적는 것이 저는 더 동기부여되고 하루 의욕을 이끌어냈던 것 같아요. 지금 보니 부끄럽지만, 플래너 위에 명언 같은 것도 적어 놓고 공부하기 싫어질 때마다 봤던게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비전공자로서 유일하게 회계를 이해할 수 있었던 강의. -회계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적었던 강의 -탄탄한 커리큘럼, 자연스럽게 공부의 흐름을 잡아 줌 [세법] -하나도 놓치는게 없도록 다 설명해 주시려는 선생님의 열정 -처음부터 그냥 넘어가는 페이지가 없도록 상세히 설명해주심 -자연스럽게 외워지도록 반복되는 설명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간절하지 않아도 성실하면 됩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간절하면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 말이 저를 정말 불안하게 했던 것 같아요. 누구나 합격하고 싶고 열심히 공부하는 건 마찬가지 일겁니다. 근데 하루하루 공부하고, 매번 똑같은 책, 똑같은 도시락, 쳇바퀴 돌듯 같은 패턴의 일상을 보내다 보면 간절함은 무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동기부여할 수 있는 강의를 찾아봤던 것 같기도 합니다. 쌤들이 해주시는 조언이나 동기부여, 응원 영상들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매일 그냥 하루 할당량, 하루 일과를 끝낸 성실함이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높은 점수로 합격한 게 아니여서 마지막까지 정말 불안했습니다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정말 문 닫고라도 들어가게 되네요. 저는 이해도 느린편이고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한편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1년 6개월이 걸렸지만, 여러분은 더 전략적으로 공부해서 더욱 빨리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올해 무조건 될 거라고 믿으세요. 저도 했으니 여러분은 더 쉽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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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세법 공부법	[회계학] 초반에는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2-3번 읽어서 안되면 10번 회독하십시오! 그러면 어느 날 눈이 뜨이는 순간이 옵니다. [세법] 휘발성으로는 최고인 과목으로, 무조건 자주 보는게 최고입니다. 회독 간격을 좁혀가면서 시험직전까지 손에서 놓지 마세요! 시험직전에는 오쌤의 오진다로 무한회독하며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본인만의 공부 방법 혹은 학습 노하우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고, 잠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것과 잠 줄이기를 포기하고 평균적으로 8시간을 잤습니다. 시험직전에는 7시간정도 잔 것 같습니다. 대신 중간중간 쉬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없앴습니다. 대부분 집공이었기때문에 밥 먹고 바로 공부하였습니다. 하다가 힘들면 화장실가거나 커피를 만들기도 하였고 가벼운 산책을 통해 잠깐 휴식을 가졌습니다. 잠이 많고 잠 줄이기가 힘든 분들은 오히려 저처럼 잠을 푹 자고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시간을 자더라도 평균적으로 10시간 공부는 지켰으며, 시험직전에는 평균 12시간씩 공부하였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회계/세법을 추천하는 이유	[회계학] 회계는 용어와 체계에 익숙해지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개념을 익혀 문제를 "시간 내에"풀어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풀어야 하며 계산기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풀어야 하는데, 오쌤은 이 열악한 조건에 맞춰서 문제 푸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신다. 마라맛 동형을 통해 모래주머니를 묵직하게 차고 연습하는데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러나 모래주머니훈련을 통해 시험장에선 그 누구보다 날아다닐 수 있다. 이렇게까지 어렵게 준비해야하나 싶지만 쌤 말씀처럼 내 인생 걸린 시험에 이럴 줄 몰랐어요는 하면 안되고, 나 역시 초시때 이걸 뼈저리게 느꼈다. 숨이 막힐 만큼 준비해야 시험때 자신감이 생기고 날아다닐 수 있다. 긴 수험기간동안 지치는 순간이 오는데 오쌤의 쓴소리를 통해 멘탈케어도 가능하다. [세법] 세법 때문에 직렬을 옮겨야 할지 혹은 공무원준비를 그만 두어야 할지를 고민하던 나에게 정화쌤은 구원의 손길이었다. 처음 진입하는 초시생의 경우에는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그 세목들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모르기 마련이다. 오정화 쌤은 OT와 함께 전반적인 국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다. 선생님의 세법강의 들으며 손뼉치면서 크게 감탄했던 적이 두 번 있었는데 하나는 부가가치세 영세율 설명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법인세 그 자체였다. 초시생 시절 영세율파트가 이해가 안가서 똑같은 강의를 5번씩 들었지만 이해가 안가서 포기했던 순간이 있었다. 올인원에서 영세율 파트를 들으며 집에서 혼자 감탄하면서 들었다. 또한 회계쌤이 알려주는 법인세는 단연코 오쌤이 최고일 수밖에 없다. 세목중 회계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법인세를 알려주실 때, 선생님의 설명이 빛을 발한다. 용어의 일치 그리고 세법강의에서 회계복습까지 해주신다. 선생님의 세법 커리큘럼을 따라온 나의 선택에 후회는 없었다. 더나아가 선생님 교재에 대해서 말하자면, 퀄리티가 너무 좋다. 초시 당시 개념을 배우고 이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나타나고 법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해서 개념서와 함 기출문제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쌤은 올인원책 날개에 개념에 적합한 기출문제를 넣어 주셨고 나의 바람을 그대로 구현해 주셨다. 그리고 그렇게 상세한 설명이 적혀있는 세법 기출책은 처음이었다! 한마디로 세법이 처음이신 분들은 정화쌤 꼭꼭 들으세요. 그리고 저처럼 방황하던 재시생분들도 꼭!! 저는 쌤으로 커리큘럼 바꾼 것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후회가 뭐죠?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노력하면 이루는 사람이다." 비전공자인 저도 해낼 수 있었습니다. 휘발성이 강한 세법과 외계어 같은 회계 그리고 둘 다 미친듯이 많은 양에 때론 다 포기하고 던져버리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성공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오정화선생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신다면 분명 합격의 길에 서있을 것입니다.